시나라오 시를 써보자

내가 인생을 그려내는 작가라면

지금 꼭 어떻게 풀어 나갈까 고민 또 고민하는 것 같아

그 정답을 알수 없어

삶에 대한 그리움도.....향수도......

조작적 사고도 조작적 정의도 형성할 수 없는 나의 나테함 이랄까......

해아릴 수 없이 소중하지만 소중함으로 기약할 수 없는 

나의 조그마한 반동형성 나비효과가 되어 나를 뒤덥는다

세익스피어의 슬픈 비극이 희극으로 바뀌어지길 바라는

오늘의슬픔.....혹은  작은 어지러움 그것들 속에 팽개처진 나의 슬픈 시나리오

그것을 고칠 수 없는 서곡이 되어버림...... 

한글자도 옮겨 적지 못하는 환희의 슬픈 서곡 조용히 눈 감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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